양파이야기

혈관 질환에 좋은 양파

21세기 불로초가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는 기를 소통시키고 비위를 건실하게 해서 소화를 돕는 쵀소입니다. 피로회복과 스테미나에 좋고 노화를 막아서 장수에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양파를 21세기의 불로초라고 합니다. 양파는 토마토, 수박에 이어 세계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채소입니다. 중국, 인도, 미국이 전체 생산량의 52%를 차지합니다. 양파의 황화알릴 성분은 불안 해소, 신진대사 촉진, 피로 회복, 콜레스테롤 억제,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및 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양파는 기를 소통시키고 비위를 건실하게 해서 소화를 돕는 채소입니다. 양파의 비타민 B군은 피로 회복과 스태미나에 좋고 노화를 막아서 장수에 도움을 줍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짓던 노예의 힘을 돋우기 위해서 양파와 마늘을 계속해서 먹게 했다고 하니 그 효력이 믿을 만 합니다. 또한 양파의 알리인 성분은 살균작용과 함께 헬리코박터를 억제하고 소화를 촉진시킵니다. 육류와 함께 먹을 때 양파를 익혀 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효과 면에서 훨씬 유익합니다.

양파 껍질의 퀘르세틴 성분은 노화 억제 효과는 잘 알려져 있으며, 알리신 성분은 성 기능 강화와 혈관 탄력성을 높인다고 하니 양파를 많이 먹어야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게다가 골다공증과 치매예방 효과는 마늘보다 높으며, 발암물질 억제 효과도 매우 높습니다. 소주를 드실 때 양파를 얇게 썰어서 넣으면 숙취 해소에 좋다고 하니 예전에 오이소주 마시던 추억을 떠올리며 양파소주를 드셔보면 좋을 듯합니다.

초기 감기 예방에는 구운 양파도 좋습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때 저녁 반찬에 구운 양파를 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파 종류와 특징

노란(갈색)양파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양파종류 중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에 재배한다. 많은 케르세틴과 유황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더 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적양파

일반 양파에 비해서 매운맛이 약하고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나 과일 등과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 냉장보관을 잘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흰양파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흰양파는 유황 함량이 낮아서 유통기한이 짧기에 되도록 빠른 시일에 먹어야 한다.

샬롯 (shallot)

미니 양파라고 불리는 이 양파품종은 일반적인 것에 비해 크기가 약 1/4 정도 작다. 하지만 맛은 훨씬 단맛을 가지고 있다.

요리별 양파 손질하기

#백종원 #빽스팁 #양파사용법 여러분들께 짧게 알려드릴 수 있는 요리팁을 가져왔습니다 1편으로 양파로 육수낼 때 써는 방법과 껍질 까는 법입니다. 다음 편에도 ‘양파써는 법’도 이어지니 기대해주세요~